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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2

김밥은 역시 집에서 해먹어야 맛있어요~^^ 요즘 밖에서 가끔 사먹었던 김밥인데 아무래도 집에서 내가 먹고싶은대로 해먹는게 제일 맛있는거같아요~^^ 푸짐하게 김밥은 집에서 해 드세요~^^ 💛달걀지단은 얇게 부쳐서 채썰어봤어요~^^ 💚깻잎이 없어서ㅎㅎ상추도 채썰었어요~^^ ❤️당근도 채썰어서 식감을 비슷하게 만들어요~^^ 🧡참치 못참죠~^^ㅋㅋ 🤍밥은 흑미,현미가 살짝 들어갔어요~^^ 집에서 그냥 있던 찬밥으로 만들었거든요~^^ 🖤한국인 소울푸드!! 김!!ㅋㅋ 김밥은 색색이 보기좋게 맛있는 음식 중 하나죠~^^ 🤎마트에서 단무지랑 우엉절임이 10개씩 같이 포장되어있는걸 사왔어요~ 우엉까지 들어가니까 간장의 감칠맛 두배! 아삭아삭 두배!!^^ 김발에 밥을 깔고 각종 재료를 차곡차곡 올려요~ 돌돌말아 쌓여있는 김밥~^^음~^^사진 다시봐도 또 먹고싶네요.. 2021. 6. 28.
집에서 만든 불맛가득 짜장덮밥 쉬운요리 일요일점심 간단한메뉴 일요일은 왠지 짜장면이 먹고싶어요. 요즘 피부가 안좋아져서 밀가루음식을 피하고있으니까 짜장을 해서 밥에 비벼먹으면 좋을거같아요. 집에 완두콩, 양배추, 호박, 감자, 양파가 있어서 건더기가득 짜장을 만들 수 있을거같아요. 같은 재료로 카레도 할 수 있어서 카레가루도 사다가 어제 해먹었는데 카레는 카레용으로 잘라진 돼지고기 등심을 사용했어요. 기름기가 없는 부분이라 고기맛이 많이 안나서 아쉬웠어요. 오늘 짜장은 앞다리살로 했어요. 적당히 기름지고 부드러워서 딱 좋았어요. 앞다리살은 저렴하고 맛있어서 자주 사먹는 부위에요. 뒷면에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잘 나와있어요. 그래서 재봤는데 제 도마에 있는 재료는 애호박 반개는 160g, 양파는 큰거1개 300g, 양배추 300g, 감자 150g 였어요. 양배추가 ..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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